사진제공 | 스튜디오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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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파코가 영하 13도 한파 속에서 성심당 오픈런에 도전한다.

31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에서는 프랑스 출신 파코가 출국을 하루 앞두고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 찾기에 나선다.

이날 파코는 오전 7시 대전역에서 김지유와 만나 본격 여정을 시작한다. 강추위에 “너무 추워요”라며 당황한 모습도 보인다.

파코는 “한국 케이크를 아직 못 먹어봤다”며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을 목표로 정한다. 하지만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파리에는 웨이팅 문화가 없다. 길어야 3분”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사진제공 | 스튜디오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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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동안 이어진 대기 속에서도 파코의 인기는 계속된다. 현장에서 팬들이 몰려와 인증샷과 선물을 건네며 즉석 팬미팅이 펼쳐진다. 파코는 “너무 기분 좋다”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한다.

결국 ‘딸기시루’와 ‘말차시루’를 손에 넣은 파코는 “프랑스라면 80유로는 할 것”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김지유와의 케미도 눈길을 끈다. 파코는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보이며 “맨얼굴이 제일 예쁘다”, “남자친구 있냐”고 직진 멘트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파코는 “매일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