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린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늘 권은비와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권은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권은비가 지드래곤, 샤이니 태민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협의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 역시 “협의 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날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권은비 계약 관계가 공식적으로 종료되면서 이제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 여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권은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늘 권은비와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권은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