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박효신이 약 7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박효신은 4일부터 5일, 11일까지 총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온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일 약 9년 6개월 만에 발매된 새 EP ‘A & E’의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오랜 공백 끝에 발표된 신곡을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무대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회차당 약 3만 석, 총 9만 석 규모의 대형 스타디움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약 1시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박효신의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박효신은 그간 수많은 히트곡과 독보적인 가창력,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 그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