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SNL 코리아’가 배우 고아성의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SNL 코리아’는 초특급 호스트와 크루들의 과감한 코미디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쇼다. 지난 3월 28일 공개된 시즌8 1화는 탁재훈의 활약에 힘입어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오르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3월 4주차 TV-OTT 통합 동영상 조회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2화의 주인공은 고아성이다. 그는 오프닝부터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신동엽의 농담에도 흔들림 없이 “제 대표작을 ‘SNL 코리아’로 바꿔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고아성은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 무대에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레드 드레스를 입고 수맥 찾기에 나서는 모습부터, 정상훈과의 호흡, Y2K 감성을 살린 캐릭터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코미디 천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여기에 ‘SNL 코리아’의 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은 신입 크루들의 합류로 한층 확장된 웃음을 예고한다. 새로운 캐릭터와 트렌디한 소재가 더해지며 한층 강력해진 코미디를 선보일 전망이다.

고아성과 함께하는 ‘SNL 코리아’ 시즌8 2화는 4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