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나는 SOLO’ 31기에서 ‘경수 서바이벌’이 본격화된다.

8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솔로녀들의 선택을 한 몸에 받으며 ‘인기남’으로 떠오른 경수가 로맨스의 중심에 선 모습이 공개된다.

경수는 첫 만남에서 5명의 솔로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 이어,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질문 세례를 받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다. 한 솔로녀는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호감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알아서 온다”며 그의 인기를 실감한다.

하지만 경수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첫날 밤 일찍 자리를 피한 그는 “내일이 되면 (‘자기소개 타임’ 후) 어떻게 마음이 바뀔지 모른다”며 속도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솔로녀들은 “더 알고 싶다”며 관심을 이어간다.

이후 경수는 모닝 데이트에 나서 한 솔로녀와 가까워지고, 해당 솔로녀는 “가장 좋았던 순간”이라며 마음을 키운다.

자기소개에서는 경수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는 동시에,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4명”이라는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에 데프콘은 “31기 로맨스는 경수가 평정할 것 같다”고 분석한다.

한편, 31기 솔로녀들의 ‘경수 서바이벌’은 8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