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 고현정과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아이오케이이엔엠에 따르면, 29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내한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고현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고현정은 오랜 시간 동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열혈 팬으로, 이에 그는 메릴 스트립 및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크게 반가워하며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번 스페셜 콘텐츠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한국과 미국을 각각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 배우들의 만남에 벌써부터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바.

세 사람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긴 시간 동안 커리어 하이를 이어온 배우로서 품은 각자의 생각들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고현정을 필두로 형성된 남다른 케미스트리도 눈여겨볼 만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첫 만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이들의 스크린 밖 모습은 어떠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