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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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설적인 게임 속 캐릭터들이 스크린으로 돌아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무자비한 전투와 압도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더욱 강력해진 ‘하드코어 액션’을 자랑하는 영화 ‘모탈 컴뱃 2’가 5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모탈 컴뱃 2’는 한물간 액션 스타 쟈니 케이지가 지구의 운명을 짊어진 전사로 선택받고, 어스렐름의 전사들과 함께 궁극의 악에 맞서 목숨을 건 전투를 펼치며 폭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 이어 사이먼 맥쿼이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추억의 토너먼트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명확한 대결 구도와 쉴 새 없이 찢고, 베고, 뜯어내는 무자비한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의 전설적인 캐릭터 쟈니 케이지(칼 어번)가 새롭게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칼 어번이 특유의 유머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쟈니 케이지로 분해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모탈 컴뱃 전투에 뛰어든 전사들이 총출동한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이들이 펼쳐낼 잔혹하고 강렬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선글라스를 낀 채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쟈니 케이지의 모습은, 왕년의 액션 스타에서 어스렐름의 전사로 거듭날 그의 색다른 활약을 궁금케 한다. 여기에 각기 다른 무기를 든 채 전투 태세를 갖춘 전사들의 위압적인 비주얼은 극강의 액션 스펙터클을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