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수경이 줄기세포 시술부터 성장호르몬 주사까지 이어지는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40대에 성장호르몬을 맞는다고? 여배우 안티에이징의 끝판왕 등장!’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자신이 경험한 시술과 관리 방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수경은 성형 여부에 대해 “치아 교정이랑 미니쉬를 했다. 이목구비는 다 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술 경험에 대해서는 “예전에 울쎄라와 써마지를 해봤고, 요즘은 이너뷰티 쪽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정맥으로도 맞고 피부에도 맞는다”며 “전체적으로 맞으면 알레르기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가 건선으로 안 좋았는데 얼굴과 목까지 맞는다. 촬영 전에도 시술을 한다”고 덧붙였다. 두피에도 동일한 시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시술 과정의 변화도 언급했다. 이수경은 “처음 맞았을 때는 2~3일 정도 심하게 부었지만, 두 번째는 전혀 붓지 않았다”며 “염증이 많았을 때라 더 부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시술 주기와 비용도 공개했다. 그는 “보통 1년에 한 번 하는 게 정석이지만 나는 알레르기 이슈로 더 자주 맞는다”며 “정맥, 피부, 보관 비용까지 합치면 1년 기준 약 천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수경은 성장호르몬 주사도 맞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활력이 떨어져서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피를 뽑아 수치를 체크한 뒤 부족하면 맞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초대사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광양자 치료와 잇몸 스파 등 다양한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경은 “몸 안 컨디션이 좋아져야 겉도 좋아진다”며 “안쪽을 좋게 만들어야 혈색과 눈빛이 맑아진다”고 자신의 관리 철학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