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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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들이 7월 새 앨범으로 돌아오며 올여름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아이들은 7월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아이들은 올해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Mono (Feat. skaiwater)’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는 물론 중국 QQ뮤직,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아이튠즈 차트 등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음원 강자’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활동 반경도 넓혔다. 아이들은 2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열고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타이베이 공연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여름에는 해외 무대도 뜨겁게 달군다. 아이들은 7월 31일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에 처음 출연한다. 이어 8월부터는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열기를 이어간다.

앞서 미국 방송과 라디오 등을 통해 새 앨범 관련 소식을 전한 만큼, 아이들이 이번 컴백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기대가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