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유인라디오’ 시즌3가 라이프타임 편성을 확정하며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라이프타임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유인라디오’ 시즌3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유인라디오’는 ‘듣는 유튜브’를 콘셉트로 한 유인나의 힐링 웹예능으로,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3는 제작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라이프타임이 공동 제작에 나서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돌아온다. 특히 TV 버전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코너가 추가돼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에는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만큼, 작품 비하인드부터 솔직한 입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프타임 측은 “‘유인라디오’가 채널의 타깃층과 잘 맞아 편성을 결정했다”며 “50분 구성으로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유, 변우석을 시작으로 다양한 톱스타들이 출연해 유인나와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인라디오’ 시즌3는 22일 오후 6시 5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된 뒤, 같은 날 오후 11시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