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시간을 거스른 비주얼’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엠넷플러스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워너원 멤버들의 2017년 데뷔 시절과 2026년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WANNA ONE GO : Back to Base)’의 론칭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덤으로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데뷔 앨범 단체컷부터 개인 셀카까지 9년 전과 동일한 포즈와 구도를 완벽하게 재현한 ‘비주얼 데칼코마니’로 눈길을 끈다. 황민현,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박지훈, 배진영, 하성운, 이대휘, 윤지성 등 멤버들은 9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분위기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당시의 풋풋한 모습과 한층 성숙해진 지금의 모습은 워너원의 시작과 앞으로를 떠올리게 해 팬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이번 비교 컷은 단순한 과거 소환을 넘어, 7년 만에 다시 ‘우리’로 모인 워너원의 시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그 의미를 더한다. 워너원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향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한편,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공개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