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일본 나고야, 필리핀 팔라완, 이탈리아 피렌체 랜선 여행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는 가수 전유진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유진은 이찬원과 남매 케미를 뽐낸다. 전유진은 “찬원 오빠와 평소에 친하다. 엄청 잘 챙겨주고 용돈도 줬다”라며 이찬원의 후배 사랑 미담을 공개한다. 이에 이찬원은 “유진이가 원래 엄청 착하다.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라며 훈훈함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이날 첫 번째 영상에서는 미식과 힐링의 도시, 일본 나고야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나고야는 독자적인 음식 문화 ‘나고야메시’가 유명한 곳으로, 이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1947년 문을 연 현지인 픽(Pick) 된장 돈가스부터 단짠 끝판왕 된장 모둠꼬치까지, 미식 도시 나고야의 진수를 보여준다. 급기야 김숙은 “이거 먹으러 가고 싶다”며 나고야행을 선언한 뒤, 녹화 이후 톡파원 추천 미식 코스를 그대로 다녀왔다는 후문. 김숙의 현실 리액션이 담긴 후기 영상도 공개된다.

이어 일본의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 온천을 품은 온천 마을을 소개한다. 이곳은 기후현 북부 히다강 유역을 따라 형성된 계곡 마을로, ‘미인 온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일본 톡파원은 길에서 만난 무료 족욕장부터 합리적인 비용의 전통 료칸까지, 온천 마을의 이모저모를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20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