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현종 아나운서가 11월 결혼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 353회에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남현종 아나운서가 결혼을 한다”라고 밝힌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현종 아나운서는 “올해 11월 결혼을 한다. 상대는 비연예인”이라며 “10년지기 친구가 갑자기 소개해 준 사람이다. 소개팅 후 내가 직진했다”라고 미모의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소개팅 후 세 번째 만남에서 고백했는데 ‘시간을 달라’는 말과 함께 대차게 차였다”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엄지인 아나운서는 일일 웨딩 플래너로 변신해 남현종 아나운서를 위한 예식장 투어에 나선 가운데, 결혼식 사회 경험이 많은 전현무가 후배 남현종 아나운서를 위해 예식 필수조건을 조언한다. 전현무는 결혼식 사회를 보며 얻은 빅데이터에 근거해 “무조건 음식이 맛있어야 한다”라며 예식장 선택 시 제일 중요한 조건으로 ‘음식 맛’을 꼽으며 꼭 필요한 조언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방송은 18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