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남의 집 귀한 가족’이 6월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동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20일 MBN에 따르면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이 오는 6월 베일을 벗는다.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갈등, 사랑이 공존하는 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 콘셉트로 관심을 끈다.

무엇보다 박미선의 복귀가 눈길을 끈다.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박미선은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해 건강한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그는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해 그간의 근황과 일상을 공개하며 ‘레전드 부부’의 현실적인 케미를 선보인다.

박미선 특유의 공감 능력과 솔직한 시선이 더해져,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매회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입장 차이와 이해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낼 것”이라며 “따뜻한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의 집 귀한 가족’은 6월 중 MBN에서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