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보컬리스트 HYNN(박혜원)이 웹 예능 MC에 도전한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20일 “HYNN(박혜원)은 새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월간다음(MONTHLY DAUM)’ 단독 호스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월간다음’은 화려한 무대 대신 일상적인 공간인 ‘코인 세탁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힐링 음악 콘텐츠다. ‘월간다음’이라는 이름처럼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공개된다.

‘복잡한 세상의 소음을 세탁하고 목소리만 남긴다’라는 콘셉트다. 악기 세션을 최소화하고 아티스트 보컬 디테일에 집중한다. 자극적인 숏폼 시대에 역행하는 ‘느린 호흡’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HYNN(박혜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대는 국가대표, 마음은 한량’이라는 호스트 캐릭터에 걸맞게 털털하고 편안한 미소로 게스트와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아울러 HYNN(박혜원) 본업인 음악적 행보도 기대된다. 최근 깜짝 버스킹을 통해 미발매 신곡 ‘주인공 연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한 HYNN(박혜원)은 웹 예능 Mㅊ까지 꿰차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줄 전망이다.

HYNN(박혜원)이 진행하는 새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은 30일 저녁 7시 다음(Daum)을 통해 첫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