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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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은우와 정우가 왕할머니를 향한 따뜻한 효심으로 웃음을 안긴다.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은우, 정우 형제와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84세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하는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왕할머니를 위해 준비된 특별한 일정으로, 가족들은 대만으로 떠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은우는 식사 자리에서 “할머니 먼저 드세요”라며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우 역시 “왕할머니한테 잘해야 돼요”라며 어른들을 향해 다정한 말을 건네 눈길을 끈다. 유람선 위에서도 “배 타니까 좋아요?”라고 묻는 등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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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왕할머니는 “정우하고 은우하고 같이 와서 좋다”며 손주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연신 미소를 짓는다.

또한 정우는 비행기 탑승이 익숙지 않은 할아버지에게 “긴장하지 마요”라고 말하며 의젓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4대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여행과 은우·정우 형제의 효손 모먼트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