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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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브 가을이 독서 캠페인 파트너로 발탁돼 책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리는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에 참석하는 가을은 독서 취향을 공유하고 미니 북토크를 진행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범국민 독서 진흥 캠페인이다. 독서의 의미와 즐거움을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가을은 평소 꾸준한 독서 활동으로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다양한 독서 콘텐츠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미니북전 체험, 중고 서점 방문, 자기계발서 리뷰 등 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가을은 SNS와 콘텐츠를 통해 독서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문화를 알리며 영향력을 이어간다.

가을은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독서를 통해 발견한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서도 독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을은 최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성황리에 마쳤다.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에서도 활약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