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 캡처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 연극을 33번 관람한 사실이 공개되며 감탄을 불렀다.

22일 공개된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 재산배틀→따귀배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공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하희라를 언급하며 “최수종이 하희라 때문에 공연할 때마다 온다”고 말했다. 이어 “무려 33번을 관람했다.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다 보러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 캡처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 캡처

전수경도 “저 연극 보러 갔을 때도 계셨다”고 거들었고, 정보석 역시 “하희라 씨와 연극 ‘러브레터’를 했는데 그때도 전 회차를 다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공연까지 빠짐없이 왔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은 최수종의 일편단심에 감탄했다. 전수경은 “정말 사랑꾼이다”라고 말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