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상남자’ 정우와 신승호가 출격한다.

24일 밤 방송되는 28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정우, 신승호가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정우를 보자마자 “영화 ‘바람’을 500번은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곽튜브 역시 “저의 찐 연예인”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네 사람은 곧장 영등포 뒷골목으로 향해 33년 전통의 참치 맛집을 찾으며 본격 먹방을 시작한다.

특히 신승호는 남다른 먹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고기를 하루 1kg도 먹는다”고 밝히며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고, 과거 축구선수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레드벨벳 경호원 시절 ‘훈남 경호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비하인드까지 공개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정우는 곽튜브를 향해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의 ‘바람3’ 캐스팅 제안에 정우는 “조금만 일찍 알았으면 ‘짱구’에 출연시켰을 것”이라며 남다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정우가 곽튜브를 배우로 탐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영등포 뒷골목 참치 맛집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