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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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지의 돌발 행동에 교실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모솔남들의 나이, 직업, 연애관이 공개되는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졌다. 예상 밖 반전 스펙과 돌발 상황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긴장으로 뒤섞였다.

이날 ‘연애기숙학교’ 둘째 날, 돌싱녀 선택으로 진행된 ‘식권 데이트’에서는 0표를 받은 현무와 조지가 연달아 데이트 현장에 난입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현무는 자신이 호감을 보였던 상대가 다른 남성과 데이트 중이자 “이건 매너가 아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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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후 이어진 자기소개에서는 반전이 쏟아졌다. 88년생 조지는 영국 유학파 출신으로, 현재 한약재 관련 가업 승계를 준비 중인 엘리트였다. 현무는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자로 밝혀졌으며, “지금 호감이 가는 사람이 0명”이라고 밝혀 교실 분위기를 급랭시켰다.

막내 루키는 제조회사 회계팀 근무자로, 아이돌 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특전사 장교 출신 현직 소방관 낙화유수는 묵직한 인생 고백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하지만 분위기를 뒤흔든 건 조지였다. 그는 낙화유수에게 갑작스럽게 영어로 질문을 던지며 현장을 순식간에 ‘압박 면접장’으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풍은 “연프 역사상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채정안 역시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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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모솔남들의 반전 스펙과 예측 불가한 행동, 엇갈린 러브라인이 이어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