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하루 10만 원으로 버티는 고생 여행에 돌입한다.

3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세 사람이 납치 작전으로 시작된 가성비 여행을 펼친다.

이날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가짜 사전 모임에 속아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다. 구독자 댓글에 정신이 팔린 사이 ‘꽃보다 청춘’ 현수막이 등장하며 납치 사실을 알게 된다.

이번 여행은 ‘리미티드’ 콘셉트로 진행된다. 하루 용돈 10만 원으로 식사와 숙소를 모두 해결해야 하는 상황. 정유미는 “시골 민박집도 괜찮다”고 말하며 경비 절약에 나선다.

휴대전화 없이 지도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도 이어진다. 세 사람은 낯선 환경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추억을 떠올리며 여행의 낭만을 이어간다.

동대구역에서는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가 벌어진다. 최우식이 여벌 옷은 물론 속옷까지 챙기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것. 그는 정유미에게 SOS를 요청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알 수 없는 상황 속 세 사람의 고생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절친 케미가 관심을 모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