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SWING ENTERTAINMEN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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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소미가 김도연에게 기습 입맞춤을 건넸다.

아이오아이는 6일 신곡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10주년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단 16초 분량의 영상이지만 파격적인 장면으로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벽에 기대 선 김도연에게 전소미가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전소미는 망설임 없이 김도연에게 입을 맞추며 분위기를 뒤집는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김도연은 놀란 듯 주저앉는 반응을 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 장면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지금 본 게 맞냐”, “진짜 갑자기다” 등 반응이 이어지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유튜브 채널 ‘SWING ENTERTAINMEN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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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도연은 팬 소통을 통해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그는 “진하게 하더라”라고 유쾌하게 답한 데 이어 “원래는 뺨을 때리는 장면이었는데 뽀뽀로 바꾸자고 제안했다”며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10주년 활동은 일부 멤버를 제외한 9인 체제로 진행된다.

신곡 ‘갑자기’는 19일 공개되며, 이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