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현무가 ‘고래런’ 마지막 고지를 앞두고 질주 본능을 폭발시킨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와 함께 마지막 코스를 향해 달린다.

이날 ‘무도라지’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맞는다. ‘펀런’의 원칙대로 즐기며 달려온 이들은 “이게 맞아?”라며 당황하지만, 팀워크로 상황을 이겨내며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든다.

지난주 ‘무도라지’의 달리기를 보고 극대노했던 ‘찐런’ 기안84도 이번에는 깜짝 놀란다. 꼴찌 없이 함께 가는 ‘펀런’의 진짜 매력이 어떤 장면으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전현무는 ‘고래런’ 마지막 코스를 두고 “가장 심혈을 기울인 코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코스에서는 션과 기안84보다 빠르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전현무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처럼 질주하며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무도라지’ 멤버들까지 놀라게 한 크루장 전현무의 역대급 페이스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도라지’의 ‘고래런’ 최종 결과도 공개된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과 위기를 함께 넘은 네 사람이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현무는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애프터 서비스까지 준비한다. ‘고래런’ 소감과 함께 ‘펀런 크루’ 2기 모임이 성사될지도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