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영화 ‘군체’ 팀이 개봉을 앞두고 열혈 홍보 릴레이에 나선다.

8일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현빈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함께한다.

이들은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서로의 연기 호흡, 팀 ‘군체’만의 케미스트리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연상호 감독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21일 개봉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좀비 장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확장해온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배우들의 조합 역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