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새 여자 입주자의 등장이 ‘시그널 하우스’를 뒤집는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더욱 복잡해진 입주자들의 감정선과 함께 마지막 여자 입주자인 이른바 ‘메기녀’의 등장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우열은 첫 공식 데이트 상대였던 강유경과 출근길 카풀에 나서며 묘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는 “영화 보러 갈까? 뮤지컬도 보고 우리 해야 할 게 많다”며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까지 제안한다.

하지만 강유경의 마음은 복잡하다. 닉네임 ‘소금빵’의 정체가 박우열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내가 너무 색안경을 끼고 있나?”라며 혼란스러운 속내를 드러낸다.

이후 강유경은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서지만 박우열과 정규리만 늦게 귀가하자 분위기는 급격히 얼어붙는다. 정준현이 “둘이 데이트인 것 같다”고 말하자 강유경의 표정도 굳어진다. 특히 다정하게 돌아온 박우열과 정규리의 모습을 본 강유경은 결국 눈을 감아버린다.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반면 김서원은 정규리를 향해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그는 “잘 다녀왔어요? 계속 기다렸는데”라고 말하며 직진 플러팅을 시작하고 두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강유경의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한 박우열은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지만 강유경은 “엄청 걱정했는데?”라고 섭섭함을 토로한 뒤 자리를 떠난다. 박우열 역시 “어떻게 이렇게 힘들지?”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여기에 마지막 여자 입주자까지 등장하며 러브라인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식당으로 들어선 새 입주자는 밝게 인사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입주자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본 박우열은 “진짜 한 치 앞도 모르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인다.

한층 복잡해진 ‘시그널 하우스’의 삼각관계와 새로운 입주자의 정체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