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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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준이 최예나와 방송 최초로 ‘캐치 캐치’ 챌린지를 함께한다.

1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도 양구군에서 펼쳐지는 ‘돌들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야구장에서 선보인 ‘캐치 캐치’ 챌린지 댄스로 화제를 모은 이준은 영상 통화로 원곡자 최예나와 만난다. 서로 감사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공간에서 ‘캐치 캐치’ 챌린지를 함께 선보인다.

이준이 ‘숏폼 대통령’으로 떠오르자 김종민도 도전장을 던진다. 그는 파격적인 내복 차림으로 ‘캐치 캐치’ 챌린지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김종민의 챌린지 쇼츠 영상은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고, 최예나 역시 “내복 챌린지 잘 봤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생쥐포획단’으로 뭉친 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와 1대4 대결을 펼치던 딘딘은 미묘한 감정 변화를 보인다. 종일 멤버들을 향해 기세등등했던 딘딘은 어느 순간 “너무 외롭다”며 울컥한다.

둘째 날 아침에는 아일릿이 깜짝 등장한다. 곤히 잠든 멤버들은 “일어나세요”라는 소녀들의 목소리에 눈을 뜬다.

기상 요정의 정체가 아일릿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우리 씻지도 못했는데”, “냄새나서 못 다가가겠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일릿이 아침 일찍 ‘1박 2일’을 찾은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