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KMA 2026’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KMA 2026’은 19일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유니스, 하츠투하츠, 뉴비트,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가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2메이저, 비비업, 킥플립,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롱샷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총 15팀이 ‘KMA 2026’ 무대에 오른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아홉 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 5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신기록을 썼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도 4위로 진입했다.

하이파이유니콘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지난 3월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FIRST MOVE’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6위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후 처음 ‘KMA 2026’을 찾는다.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다섯 명의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했다.

유니스는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RUDE!’로 중국 QQ뮤직 K팝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뉴비트,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 등 신예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초동 144만 장을 넘겼고, 모디세이는 초동 30만 장을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KM차트와 KM차트 월드가 주최하고 KMA 조직위원회, 유픽이 주관하는 ‘KMA 2026’은 7월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