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지의 돌직구 한마디에 연애기숙학교가 얼어붙는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돌싱녀들의 이혼 사유와 자녀 유무가 처음 공개되며 충격적인 ‘진실의 시간’이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올 게 왔다”는 김풍의 멘트와 함께 돌싱녀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결혼과 이혼, 자녀 유무까지 모두 공개되는 순간 연애기숙학교는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된다.

특히 모솔남 ‘낙화유수’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 돌싱녀 ‘핑퐁’은 “결혼도 이혼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단단한 소신을 밝힌다.

하지만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한다. 조지가 돌연 “여성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혼 사유가 혹시 뭐 같은 거 때문인지”라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현장이 얼어붙는 것.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예상 못 한 질문에 MC 넉살마저 “저건 좀 아닌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돌싱녀들 역시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두쫀쿠’는 “방송에서는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다”고 선을 긋고, ‘순무’ 또한 “이야기하지 않겠다”며 입을 닫는다.

결국 조지는 “욕 좀 하겠습니다”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이고, 이를 본 채정안은 “조지!”를 외치며 다급하게 제지한다. 다른 모솔남들까지 조지를 말리는 상황이 펼쳐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돌싱녀들이 끝내 밝히지 못한 숨겨진 사연과 충격적인 진실은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