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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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마이클 잭슨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마이클’이 국내 100만 관객들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12일째인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07만4945명으로, 5월 마지막 연휴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는 흥행 공신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마이클’​은 개봉 이후 마이클 잭슨의 내한 콘서트를 보는 듯한 폭발적인 무대와 귀를 사로잡는 음악, 배우 자파 잭슨의 놀라운 싱크로율 열연이 화제를 모으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영화 흥행에 힘입어 빌보드 차트 1위라는 역주행 흥행 신화를 써 나가며 스크린을 넘어 음악과 문화 전반까지 다시 한번 마이클 잭슨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관람객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도 95%를 유지하며 ‘군체’, ‘너바나 더 밴드…’, ‘교생실습’ 등 새롭게 개봉한 신작들 사이에서도 높은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질주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