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재욱과 신예은이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극본 김지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외딴섬 편동도에 부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극 중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은 이재욱은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꼽았다. 이재욱은 “‘닥터 섬보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해 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드라마”라며 “인물들의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에 대해서는 “방향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 이재욱은 “생각과 의견은 다르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그려질 것”이라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육하리 역의 신예은 역시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신예은은 “시대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공중보건의사라는 신선한 소재, 그리고 개성 넘치는 편동도 주민들의 매력이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신예은은 도지의와 육하리의 로맨스를 ‘섬세함과 대담함’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 신예은 은 “조심스럽고 섬세한 인물과 당돌하고 씩씩한 인물이 만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며 “몽글몽글한 설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