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마크(Mark Lee)가 CEO 변신 후 첫 공식 무대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낸다.

마크는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개막 행사에 참석해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한국 시간 오후 4시) 시작된다.

매년 6월 5일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국제 환경 행사다. 올해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공식 기념행사가 열리며,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잉거 앤더슨 UNEP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마크는 이날 미공개 자작곡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 솔로 무대를 공개하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어퍼룸 설립 이후 처음 오르는 공식 무대인 만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글로벌 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마크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더욱 의미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 개막 행사는 UN WebTV와 유엔환경계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