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효주.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꿈

배우 박효주.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꿈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효주가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매니지먼트꿈은 “작품의 크기나 역할의 비중을 넘어 등장하는 순간마다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박효주와 함께하게 됐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오랜 시간 탄탄하게 쌓아온 박효주의 내공이 새로운 여정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같은 꿈을 향해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주는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영화 ‘추격자’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꿈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꿈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행복배틀’에서는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특유의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주연과 조연의 경계를 가리지 않고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박효주가 새 소속사와 함께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효주가 새 둥지를 튼 매니지먼트꿈에는 배우 전혜빈과 서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