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차우민이 만인의 ‘최애’로 등극할 준비를 마쳤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차우민은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찬 역을 맡는다. 노래와 운동, 악기, 외국어, 연기까지 모두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인 이찬은 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슈퍼스타다.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바탕으로 친구 강하기(강훈 분)와 함께 패션 플랫폼 아펠로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배우와 아펠로 패션 디렉터를 병행하고 있다.

바쁜 활동을 이어가던 이찬은 우연히 아펠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자신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감정의 변화를 맞는다. 팬을 향한 고마움은 점차 남다름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K-팝 아이돌부터 배우, 패션 디렉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이찬 모습이 담긴다. D.N.X 멤버로 데뷔한 뒤 주연 배우이자 아펠로의 패션 디렉터로 성장한 이찬의 화려한 행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릭터 프로필도 시선을 끈다. 생일과 키, 혈액형, 소속 그룹, 데뷔일 등 팬들이 궁금해할 정보는 물론, ‘천상계 수호자’ 등 D.N.X 세계관에서 비롯된 별명까지 공개돼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차우민은 극 중 D.N.X의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춤 레슨과 연습을 꾸준히 소화하며 캐릭터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는 물론 아이돌의 매력까지 선보일 차우민의 새로운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