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역사 추적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메인 MC로 나선다.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따라가며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파헤치는 역사 추적 예능이다.

장항준은 프로그램의 메인 MC를 맡아 정사와 야사를 넘나드는 토크를 이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에 성공한 그는 이번에는 역사 토크쇼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박학다식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봉태규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출신 방송인 신아영도 함께한다. 여기에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합류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더한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장항준은 명탐정 셜록 홈즈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역사 속 단서를 추적한다. 봉태규와 신아영 역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분위기 속에서 추리극 같은 몰입감을 예고한다.

‘역사의 비밀을 깨운다, 시공간 초월 역사 토크쇼’라는 카피처럼 ‘시간추적자 설록’은 익숙한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