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기루가 모친상 당시 불거졌던 ‘장례식장 라면 기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허안나 부부를 찾아간 신기루는 양손 가득 음식과 캐리어를 들고 등장해 “너희 먹이려고 준비했다”며 자신만의 ‘루마카세’ 한 상을 차린다. 신기루의 정성 어린 음식에 허안나는 오랜만에 웃음을 되찾았다는 후문이다.

식사를 함께하던 중 신기루는 약 3개월 전 모친상을 치르며 불거졌던 ‘장례식장 라면 기계’ 논란도 언급한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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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기루는 장례식장에 이른바 ‘한강 라면 기계’를 설치했다고 밝혀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먹을 생각부터 하느냐”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신기루는 “조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당시의 진짜 사연을 털어놓는다. 슬픈 발걸음을 해준 조문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다고 설명한다.

또 모친상을 치른 뒤 큰 충격으로 한동안 미각까지 잃었던 경험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