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누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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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누에라가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누에라는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무빙 티징 포스터를 기습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무빙 티징 포스터는 컴퓨터가 부팅 과정에서 의문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화면 위로 음반 발매일을 예고하는 알림 창이 팝업처럼 등장,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제공 | 누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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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누에라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복고풍 스타일의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여기에 오류 메시지까지 더해지면서, 새 앨범이 어떤 유기적인 서사와 음악적 스토리를 담아낼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새 앨범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선보이는 음반이다. 누에라는 전작 ‘POP IT LIKE’ 활동 당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갈아치우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바 있다. 탄탄한 팬덤을 증명한 누에라가 또 한 번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누에라는 데뷔 첫 단독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유럽 주요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들은 아시아와 북미 대륙 투어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