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방시 뷰티
강다니엘이 지방시가 아니라, 지방시가 강다니엘을 발랐다던 지방시 뷰티의 르 루즈(Le Rouge) 캠페인 화보가 엘르를 통해 공개됐다. 물론 강다니엘과 함께다. 강다니엘만의 유니크한 온기와 친근함은 물론 컬러감이 싱싱하게 살아 있는 화보들이다. 마치 뭔가 말을 건네려는 듯한 강다니엘의 붉은 입술이 포인트. 벌써 관련 제품들이 매진을 거듭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번 가을엔 강다니엘 레드가 도심을 붉게 물들이겠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