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이 말하는 ‘인간 이동혁’ [화보]
NCT 해찬의 화보가 공개됐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표지 모델이 된 해찬은 다양한 무드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예쁜 것만 골라서 쓰게 되는 건데 그러면 한정적인 포즈만 나오게 된다. 단순히 포즈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나 어떤 걸 할 때도 똑같이, 그런 걸 좀 깨부수는 걸 배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NCT 해찬과 자신을 나누어 생각하려 한다고. 그는 “NCT 해찬은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사람인데 이동혁은 그 뒤에 있다. 무대 위에서는 ‘내가 최고야’라는 마인드로 살고, 무대 아래에서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갖고 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해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NCT 해찬의 화보가 공개됐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표지 모델이 된 해찬은 다양한 무드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예쁜 것만 골라서 쓰게 되는 건데 그러면 한정적인 포즈만 나오게 된다. 단순히 포즈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나 어떤 걸 할 때도 똑같이, 그런 걸 좀 깨부수는 걸 배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NCT 해찬과 자신을 나누어 생각하려 한다고. 그는 “NCT 해찬은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사람인데 이동혁은 그 뒤에 있다. 무대 위에서는 ‘내가 최고야’라는 마인드로 살고, 무대 아래에서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갖고 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해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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