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동현 심야 스킨십→열애설 부인 “고향 친구 배웅” [공식입장]

입력 2022-06-07 20: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AB6IX 동현 심야 스킨십→열애설 부인 “고향 친구 배웅” [공식입장]

AB6IX 동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6일 SNS를 중심으로 동현의 심야 압구정 목격담이 확산됐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동현이 길거리에서 한 여성의 뒤에 서서 한 손으로 허리를 감싸는 모습이 포착됐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현의 팬미팅 퇴근길 의상과 동일한 패션이었다.

자연스럽고 과감한 스킨십으로 인해 열애설이 불거지자 AB6IX 소속사는 7일 “해당 여성은 고향 친구”라며 부인했다. 이들은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택시를 태워주려고 배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