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코치 ‘(박)건우야 너무 가까워’ [포토]

입력 2023-06-27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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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NC 박건우가 두산 고영민 코치를 안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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