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시크하고 관능적인 무드…4월 3일 컴백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아이엠은 지난 25일과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추가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아이엠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수려한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시크한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압도적인 피지컬을 과시하며 관능적인 매력까지 발산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 아이엠은 보랏빛 배경에 디스트로이드 진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착장과 대비되는 나른한 표정에 밝은 빛을 더해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네 가지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신보 콘셉트를 스포일러한 아이엠은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하며 예열 중이다. 약 10개월 만에 팬들을 찾는 만큼, 그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설 계획.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아이엠은 지난 25일과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추가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아이엠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수려한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시크한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압도적인 피지컬을 과시하며 관능적인 매력까지 발산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 아이엠은 보랏빛 배경에 디스트로이드 진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착장과 대비되는 나른한 표정에 밝은 빛을 더해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네 가지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신보 콘셉트를 스포일러한 아이엠은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하며 예열 중이다. 약 10개월 만에 팬들을 찾는 만큼, 그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설 계획.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