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순사용자수가 264만 명을 넘어서면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 지고 있다. 사진제공|콘텐츠웨이브
■ ‘웨이브’ 순사용자수 264만 명…뜨거워지는 OTT 경쟁
출시 첫 달 넷플릭스 사용자수 넘어
기존 ‘푹’보다 일평균 사용자 2배↑
서비스 안정·콘텐츠 확보 숙제로
기존 ‘푹’보다 일평균 사용자 2배↑
서비스 안정·콘텐츠 확보 숙제로
국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순항하면서, 시장 경쟁이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웨이브’가 서비스 한 달 만에 국내에서 ‘넷플릭스’를 넘어선 사용량을 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9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준 웨이브의 순사용자수는 264만 명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의 경우 217만 명이다. 지난 13일 기준 일평균 순사용자수의 경우도 기존 ‘푹’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웨이브(80만 명)가 넷플릭스(55만 명)를 앞질렀다. 웨이브가 서비스를 시작한 9월1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사용자 구성을 살펴본 결과, 두 애플리케이션 모두 전 연령층에서 여성 사용자 비율이 높았다. 또 웨이브는 30대, 넷플릭스는 20대 사용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브는 SK텔레콤의 ‘옥수수’와 지상파 방송 3사의 ‘푹’이 합쳐진 토종 OTT로, 최근 ‘벅스’와 결합 상품을 내놓고 동남아 진출을 겨냥한 서비스도 선보이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선 웨이브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지에 대해선 아직 미지수로 보고 있다. ‘3개월 간 월 4000원 프로모션 요금제’ 등 출시 마케팅 효과로 가입자가 늘고는 있지만, 장기 흥행을 위해선 서비스 안정화와 차별화 콘텐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구글플레이에서 웨이브의 평점(5점 만점)은 1.5점으로, 넷플릭스(4.5점)보다 크게 낮다. 리뷰를 살펴보면 서비스가 불안하고, 콘텐츠도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앞으로 더 치열해질 시장 경쟁도 넘어야 할 산이다. 넷플릭스는 자체제작 영화를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상영하는 등 콘텐츠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11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애플TV 플러스’와 ‘디즈니 플러스’의 한국 진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CJ E&M이 JTBC와 함께 내놓을 OTT와도 경쟁해야 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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