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주숙 경남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 강우신 LG유플러스 경남공공·기업고객팀 책임,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진제공|LG유플러스

왼쪽부터 김주숙 경남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 강우신 LG유플러스 경남공공·기업고객팀 책임,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노환과 장애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가보훈부 경남서부보훈지청이 선정한 참전유공자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가구에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어 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천원의 사랑’은 2019년부터 시작된 LG유플러스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3억 1500만 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