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겨울 방학 가족 호캉스, 그랜드 하얏트 인천 ‘윈터 블리스’가 답이다.

겨울 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아이와 함께 머물 수 있는 호텔 패키지를 찾는 가족에게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겨울 시즌 한정 패키지를 내놨다. 영종도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가족 단위 투숙객을 겨냥한 ‘윈터 블리스(Winter Bliss)’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 방학 기간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은 호텔 내 아이스하키 플레이 존이다.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스하키 유니폼과 헬멧, 스틱을 착용한 뒤 미니 게임 형태로 체험이 진행된다. 골대에 슛을 넣는 방식이라 아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시상대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식사는 조식 뷔페 또는 석식 뷔페 중 선택할 수 있다. 일정에 맞춰 옵션을 고를 수 있으며, 조식을 선택할 경우 객실 타입별 정원 기준에 따라 성인 최대 2명 외에 어린이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가족 여행 시 부담이 되는 식사 비용을 고려한 구성이다.

투숙객은 호텔 내 웰니스 시설인 클럽 올림퍼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까지 포함돼 추운 오후에도 실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웰컴 디저트도 패키지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프랑스 출신 파티셰가 만든 디저트로, 튜브형 케이스에 초콜릿 바닐라, 과일 젤리, 아몬드 초콜릿, 캔디드 오렌지 필 가운데 한 가지가 담겨 제공된다.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위치한 영종도는 서울에서 약 한 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을왕리와 무의도 등 서해안 명소는 물론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 해양탐방로 등 주변 즐길 거리도 다양해 숙박과 함께 가벼운 여행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겨울 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머물 호텔을 고민 중이라면,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윈터 블리스’ 패키지는 일정과 동선을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선택으로 눈에 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