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조이풀 패밀리케이션

웨스틴 조선 서울 조이풀 패밀리케이션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이 손주부터 조부모까지 3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호캉스 패키지로 가족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패밀리 패키지 ‘조이풀 패밀리케이션(Joyful Familycation)’을 출시했다. 명절 연휴나 주말을 활용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서울 도심에서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는 어린이와 부모 세대는 물론 조부모까지 함께 머무는 3대 가족을 고려했다. 2개 객실 이상 예약할 경우 객실 상황에 따라 커넥팅룸을 제공해 대가족이 보다 여유롭고 독립적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아이를 위한 기념 선물도 마련했다. 국내 프리미엄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드비(OddBi)의 시그니처 제품인 하이미 미니미 백팩과 꾸미기 스티커가 제공되며, 색상은 랜덤이다. 여기에 독일 친환경 유아 어메니티 브랜드 ‘마이 포레스트 프렌즈’와 오드비가 협업한 어린이 트래블 키트도 증정된다. 파우치 안에는 헤어 앤 바디워시 30ml, 바디로션 30ml, 크림 비누가 담겼다.
웨스틴 조선 서울 주니어 스위트 객실

웨스틴 조선 서울 주니어 스위트 객실


식사와 편의 혜택도 포함됐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이 제공되며, 무료 발렛 서비스 1회가 포함돼 이동 부담을 줄였다. 전 객실 이용 고객은 수영장과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어 조부모를 동반한 가족에게도 휴식형 일정으로 활용하기 좋다.

패키지 예약 기간은 1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592900원부터로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됐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설 연휴와 공휴일 등 가족이 함께하는 휴가 기간에 어린이부터 조부모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