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설 명절 프리미엄 투 고(TO-GO) ‘딜라이트 박스’

롯데호텔앤리조트, 설 명절 프리미엄 투 고(TO-GO) ‘딜라이트 박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설 프리미엄 투 고 상차림은 호텔 셰프 손맛을 그대로 담은 명절 도시락으로 간편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노렸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투 고(TO-GO) 상차림 ‘딜라이트 박스’를 선보였다.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상품은 차례상 준비 부담을 덜고 싶지만 음식의 품격은 포기할 수 없는 수요를 겨냥했다.

딜라이트 박스는 3~4인 가족이 즐기기에 충분한 구성으로, 명절 대표 메뉴 10여 종을 3단 도시락 형태에 담았다. 가장 위에는 오랜 시간 정성껏 고아낸 한방 갈비찜이 자리했고, 표고·새우·녹두·생선·육전으로 구성된 모둠전 5종이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전복구이와 해물 잡채, 문어숙회, 나물 2종까지 더해 손이 많이 가는 설 음식을 한 번에 준비했다. 유과와 떡 등 전통 간식도 포함돼 명절 상차림의 마무리까지 고려했다.
롯데호텔 김치 3종 세트(갓파김치, 총각김치, 배추김치)를 더한 ‘K-딜라이트 박스’

롯데호텔 김치 3종 세트(갓파김치, 총각김치, 배추김치)를 더한 ‘K-딜라이트 박스’


올해는 김치 구성을 강화한 ‘K-딜라이트 박스’도 함께 출시했다. 갓파김치, 총각김치, 배추김치로 구성된 롯데호텔 김치 3종 세트를 더해 상차림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딜라이트 박스 33만 원, K-딜라이트 박스 39만 원이다.

예약은 2월 16일까지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과 유선 전화를 통해 희망 수령일 기준 2일 전까지 접수해야 한다. 상품 픽업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호텔 1층 델리카한스에서 진행된다.
픽업 시간은 롯데호텔 서울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롯데호텔 월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이 더욱 여유로워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호텔 셰프가 정성껏 완성한 상차림으로 편안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