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서울·부산 임직원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연계 제빵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 이웃에 설 맞이 나눔을 전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서울과 부산 지역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제빵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전국에 빵 나눔터 시설을 운영 중인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2월 한 달간 총 세 차례 진행됐다.

2월 10일에는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레저사업부 등 부산 지역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제빵봉사에 참여했다. 이어 2월 12일과 2월 24일에는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등 서울 지역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용산봉사나눔터와 서초강남봉사나눔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설 연휴 전후로 마련된 이번 제빵봉사에서 임직원들은 단팥빵, 소시지빵, 영양찰떡빵, 땅콩쿠키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완성된 빵은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소외 계층 가구에 전달돼 연휴 기간 간식으로 제공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 대표이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임직원들이 이웃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맺고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우수 학생에게 기부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수여하며 인재 발굴과 일자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 지역 아동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겨울 김장철 ‘다정다감 김장나누기’ 등 계절별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