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이더 샬레 시즌3가 빠니보틀, 권은비와 함께 전북과 발리까지 이어지는 산장 숙박 여정을 시작한다.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가수 권은비가 호스트로 참여하는 유튜브 웹 예능 ‘아이더 샬레’ 시즌3 숙박객을 모집한다. 산을 오르다 쉬어 가는 ‘샬레’를 콘셉트로 참가자들과 함께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콘텐츠로, 앞선 시즌에서 총 42명 모집에 약 10만 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즌3는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 인도네시아 발리까지 총 3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주·진안·임실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북문화관광재단 지원 아래 마이산 탑사 트레킹과 4색이음 관광상품 대상지 액티비티가 마련된다. 2회차는 5월 6일부터 2박 3일간 고군산군도에서 열려 ‘고군산 섬잇길’을 배경으로 해상 트레킹을 즐긴다.

3회차는 5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펼쳐진다. 티웨이항공과 협업해 청주-발리 왕복 항공권이 제공되며, 트레킹과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이 결합된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숙식과 아이더 26SS 신제품, 한정 굿즈가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순차 접수로 진행되며, 네이버에서 ‘아이더’를 검색한 뒤 ‘아이더 샬레’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이더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