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봄 제철 식재를 활용한 ‘BLOOMING Spring’ 시즌 뷔페를 3월부터 선보인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한정 미식 프로모션 ‘BLOOMING Spring – 봄 미식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즌 테이블은 봄 도다리와 감태, 전복 등 제철 해산물을 중심으로 일식·중식·양식·한식을 아우르는 계절 뷔페로 구성됐다.

‘BLOOMING Spring’은 봄 도다리의 담백한 식감과 감태의 향, 전복과 다양한 해산물이 전하는 풍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계절 요리부터 깊은 맛의 해산물 요리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봄철 미식 메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대표 메뉴로는 감태 앙 소스를 곁들인 ‘감태 차완무시’, 안키모와 신선한 해산물을 함께 담은 ‘안키모 카이센동’, 제철 생선의 맛을 살린 ‘봄 도다리 플레이트’가 준비된다. 여기에 전복의 식감을 살린 ‘전복찜’, 상큼한 산미가 특징인 ‘산라탕’, 해산물과 육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복쟁반 & 갈비찜’ 등 다양한 메뉴가 더해진다.


이번 시즌에는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주 프로그램 ‘K-스피릿 페어’도 운영한다. 문배술 23, 도란 청명탁주, 서설, 어떤유자 06, 도한 청명주, 경성과하주, 풍정사계 춘 등 총 7종의 전통주를 통해 음식과 어울리는 다양한 주류를 경험할 수 있다.

와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Terrazas de los Andes Reserva Malbec’와 ‘Terrazas de los Andes Reserva Chardonnay’를 1인 2만5000원(VAT 포함)에 무제한으로 제공해 모임이나 비즈니스 다이닝 고객에게 선택 폭을 넓혔다.

3~4월 예약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네이버 또는 유선 예약 시 20%, 캐치테이블 예약 시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호텔 이창수 총지배인은 “봄 제철 식재가 가장 좋은 시기에 맞춰 구성한 시즌 한정 뷔페”라며 “계절 메뉴와 전통주 페어링이 어우러진 봄 미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