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해남 배추 시즌 종료를 앞두고 김치 전 품목을 30% 할인하는 ‘김치 골든 아워 페스타 2026’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치가 가장 맛있는 시기인 해남 배추 시즌의 시작과 종료 시점에 맞춰 연 2회만 열리는 한정 프로모션이다.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연중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남 겨울배추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고 해풍을 맞으며 성장해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유의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단맛 덕분에 김치 원재료 중에서도 선호도가 매우 높은 품종이다.

롯데호텔 김치는 엄선한 재료와 호텔만의 비법으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호텔이 직접 관리하는 밭에서 수확한 영양산 고춧가루와 최상급 육젓, 황석어젓, 생새우를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인공 감미료를 배제하고 토마토와 수국잎차, 배, 매실 등 자연 유래 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온라인몰인 ‘롯데호텔 이숍’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해남 배추는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좋아 인기가 많은 만큼 제철 배추로 담근 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롯데호텔 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